영종도 최초 4성급 호텔분양…'골든튤립호텔' 관심집중

입력 2015-07-31 12:05  

- 5년간 분양가 대비 연7% 수익보장





그동안 미뤄왔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영종도 일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영종도 현장은 가는 곳마다 건물을 올리느라 바쁜 모습니다.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으로 들썩이는 영종도는 인청공항 제2여객터미널, 미단시티 내 리포&시저즈, 파라다이스시티, 모히건선, 한상드림랜드, 씨사이드파크 등이 조성되며, BMW 드라이빙센터, 보잉사항공운항훈련센터, 스테칩텍코리아, 왕산마리나등도 들어선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이 완료되면 마카오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쇼핑 한류문화공간 씨사이드파크 내 레일바이크 등복합리조트로 조성되므로 여행객입장에서 제약이 줄어 국내외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영종도를 방문하는 중국과 유럽관광객들까지 포함하면 예상 배후수요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영종도는 개발호재 규모가 큰 만큼 완공 후 실제 예상되는 배후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기대심리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에 발빠른 투자자들이 입소문을 타고 영종도 골든튤립호텔로 모여들고 있다. 특히 영종도 운서역 일대는 인천공항개발 당시 초기에 개발된 지역으로 현재는 주변에 모텔급 숙박시설이 30~40개나 있으며, 빈 방이 없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영종도 관련 사업체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향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관련 사업종사자들인 외국업체 직원들, 가족들 등의 숙박수요가 몰려 향후 20여년 간운서역 일대 객실 부족이 야기될 수 있다.

지난 6월5일 대대적인 착공식을 열고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이 눈길을 끈다. 대어급 개발호재를 품은 영종도에 최초로 공급되는 4성급 호텔이기 때문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은 영종도운서역 바로옆 인천 중구 운서동 2807-4일대에 스위트 550실과 오피스텔 310실이 분양된다. 대지면적 약10,412.2㎡(약3150”)에 지하3층 ~ 지상10층규모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며, 5년간 분양금대비 7% 확정 수익을 지급한다. 계약금은 10%로 초기자금부담이 낮으며, 중도금 50%는 무이자융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분양금 1억5천에 실투자 6천만원 투자시, 대출60%에 연1050만원 수익이 지급되는 꼴이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주)에서 신탁관리하여 안전하며,시공사는국내 굴지의 시공사인 신영그리시스,GS네오텍,벽산엔지니어링이맡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처럼 영종도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지금의 영종도는 10년후 에는 황금알을 낳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 환상의 섬으로 탈바꿈 될 것”이라며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객실은 손님들로 넘쳐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7,8월 여름휴가시즌에는 투자방문 문의가 밀려 사전예약전화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8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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